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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궁' OST의 타이틀곡 'Perhaps Love'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인가수 하울(HowL)이 이번엔 자신의 1집 타이틀곡 '앵무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궁(宮)' 12회부터 배경음악으로 등장한 하울(HowL)의 '앵무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채경을 사랑하게 된 황태자 신이의 마음과 채경을 향한 외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율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또 어제처럼 다시 그립습니다. 보고 싶은 맘 줄지도 않는지, 자꾸만 그대가 떠오릅니다/ 받은 것만 있어서 내겐 후회뿐인데, 준 게 없는 날. 그댄 또 잊을까 겁이나...” 등의 노랫말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드라마의 내용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이 인기비결.
'궁'의 음악감독은 노랫말과 멜로디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판단과 함께 드라마 타이틀곡 'Perhaps Love'를 부른 하울(HowL)의 노래인 '앵무새'를 신이와 율이의 러브테마곡으로 선정했다.
'앵무새'는 이번 '궁'의 러브테마로 사용되기 전에도 SBS '일요일이 좋다- 반전드라마'의 러브테마로 사용되어 네티즌들의 집중 관심을 받기도 했었다.
하울(HowL)과 J가 듀엣으로 부른 'Perhaps Love(사랑인가요)'가 드라마 시작 첫날부터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현재까지 각종 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가운데, '궁'에 날아들어간 하울(HowL)의 '앵무새'의 인기 행진 역시 이어질 지 주목된다.
[조이뉴스 박재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