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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하울, '궁' 등에 업고 상반기 돌풍예고
신인가수 하울이 신인으로는 드물게 한꺼번에 두 곡이나 각종 음악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올 상반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달 데뷔 앨범을 발표한 하울은 '앵무새'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 이어 화제 속에 방송중인 MBC 미니시리즈 '궁' OST에서도 타이틀곡 '퍼햅스 러브'를 가수 J와 듀엣으로 부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퍼햅스 러브'는 현재 온라인 음악사이트 맥스mp3에서는 2위에 올라 있고 '앵무새'는 25위에 올라 있으며, 벅스차트에서는 '퍼햅스 러브'가 5위, '앵무새'가 12위에 올라 있다.

이 밖에도 SK 텔레콤 통화 연결음 순위에서도 '퍼햅스 러브'가 5위, '앵무새'는 51위에 올라 있는 등 두 곡을 동시에 각종 음악차트에 올려 놓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드라마 '궁'의 인기를 등에 업은 '퍼햅스 러브'는 엄청난 속도로 상위권에 진입해 1위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신인가수로서는 최고의 영광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데뷔곡 '앵무새' 역시 무서운 속도로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앵무새'는 특히 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코너 '반전드라마'에서 테마곡으로 쓰인 후 문의가 쇄도하면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2006-02-03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