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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BC TV 수목드라마 ‘궁’(극본 인은아 연출 황인뢰)에서 발랄한 여고생 신채경 역을 맡은 윤은혜는 지난주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DHC코리아의 지면 촬영 현장에서 완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음에도 스태프들 보다 먼저 촬영장에 도착해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던 윤은혜는 촬영 내내 꼼꼼하게 촬영 컨셉트를 논의하고 스스로 포즈를 연구하는 진지한 프로 모델의 모습을 보여줬다. 쉬는 시간에는 수다도 떨고 장난을 치는 ‘궁’에서의 신채경과 다를바 없었지만, 한껏 분위기를 잡는 우아한 컨셉트의 촬영에서는 성숙한 여인의 깊은 내면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손가락 모양 하나까지 세세하게 체크해 테스트샷을 찍어보고 포토그래퍼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윤은혜에게 포토그래퍼는 “이렇게 요구하는 대로 바로 이해하고 완벽하게 반응해내는 모델이 흔치 않다”며 극찬했다.
DHC코리아의 광고 담당자는 “윤은혜는 모델로서의 감이 뛰어난데다 스스로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며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 외에 성숙한 느낌까지 잘 살려낼 수 있는 만족감 100%의 화장품 모델이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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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강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