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승마, 발레에 한국무용까지? 바쁘다 바빠.’
MBC 수목드라마 ‘궁’에 배움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효린 역의 송지효는 승마에 발레, 한국무용까지 섭렵하고 있다.
송지효는 최근 인터뷰에서 “영화 ‘여고괴담3’ 촬영을 위해 발레를 조금 하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훨씬 더 많은 장면을 보여줘야 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정말 3개월동안 하루도 안 빼먹고 연습했어요. 덕분에 여고괴담 때보다는 훨씬 나은 장면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극 후반부에 왕이 되는 분 앞에서 한국무용을 추는 장면도 있어서, 다음주부터 이것도 배워야 돼요. 드라마 들어가기 전 배운 승마는 너무 재미있어서 남들보다 열심히 다녔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드라마 ‘궁’의 윤은혜, 주지훈, 김정훈, 송지효 등 주연배우들은 모두 신인들이다. 여기에 ‘대한민국이 입헌군주국이라면?’이라는 가상의 상황은 모든 것이 새롭다.
이 때문에 배우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았다. 송지효 뿐만 아니라 모든 출연진들이 모두 승마를 배웠고, 윤은혜는 궁중 예절교육과 가야금, 주지훈과 김정훈은 펜싱 등을 배웠다.
송지효는 “덕분에 다른 작품 2~3편을 하는 내공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