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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궁'은 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1회 기록한 16.2%보다는 0.2%포인트 떨어진 수치나 방송 2회 연속 10%를 훌쩍 뛰어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궁'은 만화에 대한 관심이 드라마로 이어져 방송 2회 모두 '황금사과'를 누르는 등 그간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킨 '마이걸'을 맹추격할 것으로 보인다.
'궁'은 이날 방송에서 채경(윤은혜)이 황후마마(윤유선)의 심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궁에 입궁할 준비를 갖추고, 황태자(주지훈)로부터 어이없는 비인간적 수모를 당하며 앞으로 갈등과 화해를 암시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경쟁작 KBS2 '황금사과'는 15.5%, SBS '마이걸'은 2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