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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음악사이트 맥스MP3가 최근 실시한 '새해 1월 시작하는 드라마 중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설문에서 '궁'이 43.1%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모두 3827명의 네티즌이 참가한 이번 설문에서 '궁'은 1580명의 지지를 받았다.
내년 1월11일 시작되는 MBC 수목드라마 '궁'은 주인공 '채경' 역으로 윤은혜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캐스팅 논란이 분분할 만큼 화제가 됐던 작품이어서 응답자 절반에 가까운 네티즌들이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방송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여전히 맥스MP3 설문 게시판에는 윤은혜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거운 반면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UN출신의 김정훈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위는 에릭과 엄태웅의 만남 만으로도 이슈가 되었던 '늑대'가 뽑혔다. 33.5% (1282명)의 응답자는 '이보다 캐스팅이 좋을 수 없다'는 표현과 함께 에릭, 엄태웅의 선 굵은 연기가 기대된다고 답했다.
3위는 응답자 15.1%(577명)의 지지를 받은 MBC 일일 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가 뽑혔다. 네티즌들은 가수 홍경민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세대 스타 이영아의 만남이 영화 '어린신부'의 김래원과 문근영이 연상된다고 답했으며, '제 2의 원빈'으로 불리고 있는
신예스타 유건이 출연하는 KBS2 월화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과 SBS '사랑과 야망'이 뒤를 이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