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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용주, '궁'서 가장 기대되는 조연
신예스타 이용주가 드라마 '궁'에서 가장 기대되는 조연으로 선정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내년 1월 MBC 방영예정인 드라마 '궁'은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어 청소년들 사이에서 특히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최근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 제작진이 벌인 "'궁'에서 주연 보다 더 기대되고 주목받는 연기자가 누구냐"는 설문조사에서 극중 주인공 신(주지훈)의 절친한 친구인 경 역할로 출연하는 이용주가 1위에 올랐다.

모델 출신으로 1m87의 훤칠한 키에 시원하게 뻗은 팔과 다리, 조그마한 얼굴이 순정 만화 속 캐릭터를 연상시킨다는 평가와 함께"재기발랄하고 코믹한 철없는 재벌집 아들 역이 잘 매치돼 기대된다"며 최고 점수를 얻어냈다.

올 상반기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로 데뷔한 이용주는 드라마 '궁'과 함께 영화 '다세포소녀'에서는 회장 역으로 캐스팅돼 내년 상반기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하게 됐다.

[스포츠조선 정경희 기자]

 






2005-12-29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