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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만(명계남)
남 (50대 후반) 쿨한 악당.
흑단파의 창시자이자 준필의 친부.
그에겐 선과 악의 개념이 없다.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것이 그의 좌우명.
구상진(안석환) 남. (50대 초반) 흑단파의 2인자이자 한태만의 오른팔.
무기징역수가 된 한태만을 대신해 흑단파를 꾸려오고 있다.
항상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 뒤엔
냉혈적이고 치밀하며 자신의 잇속만을 따지는 무서운 이면이 있다.
박형사(기주봉)
남. (30대 중후반) 형사. 태평부.
의리있고 정의감 투철한 형사의 전형적인 캐릭터.
서로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김원철과 경쟁적으로
한태만을 ?던 중, 그가 쏜 총에 맞아 죽게 된다.
아내(김여진)
여. (30대 초반) 박형사의 아내. 태평모.
조용하고 차분한 캐릭터.
모성애가 지극한 어머니.
변봉두(이종수)
남. (20대 초반) 태평의 친구.
의리있고 뚝심있는 녀석.
태평과 단짝으로 구상진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려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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