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조회: |
|
순수입은 한은정 '멜로변신' 합격점 |
한은정이 멜로연기자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의 향기>(극본 고동률·연출 이대영)에서 순수한 캐릭터의 여주인공 역을 맡은 한은정은
1·2회 평균 17%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남자의 향기>는 14일 첫 방송에서
18.1%(이하 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타 방송사 드라마와의 경쟁에서 선두를 지켰다. 15일 방송 역시
17.1%의 시청률로 같은 시간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번 작품이 95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던 하병무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고, 또 98년 제작된 동명 영화의 뒤를 이어 방송에서 새롭게 선보인 드라마인 데다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안재모와 한은정에
대한 기대감에서 나온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첫 방송 이후 해당 홈페이지의 시청자게시판도 높은 시청률만큼 뜨거웠다. 하루
4,000건이 넘는 의견이 봇물 터지듯 게재되고 있으며, 남녀 주인공의 연기 변신에 놀라는 분위기다. 그러나 남녀 주인공의 캐스팅을 놓고 원작의
캐릭터와는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이같은 시청자들의 반응에 들뜬 분위기다. 이유를 막록하고
드라마에 갖는 관심이 이처럼 폭발적일 경우 흥행에 성공한 예가 많았기 때문이다.
굿데이 문용성 기자
|
2003-05-16(12:05)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