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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탤런트 한지혜(19)가 ‘스타 도약’을 넘보고 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C TV <남자의 향기> (극본 고동률, 연출 이대영)에서 ‘아찔’한 수영복 맵시를 선보이고 남자
주인공인 안재모와 입술을포갰다.
특히 노출과 키스신이 겹쳐 신인에겐 상당히 긴장되는 상황임에도 과감한연기로 무리없이 촬영을 마쳐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서울 석계역 부근 한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이뤄진 촬영에서 스태프 등은헌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170㎝, 47㎏)가 눈부시게 빛나는
한지혜의 하얀속살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슈퍼엘리트모델 출신답게 뭇 남성들의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지혜는 극중에서 혁수(안재모)를 짝사랑하는 사채업계 대부의 외동딸 하수민 역을 맡았다.
그는 얼마 전 MBC TV 월화극 <내 인생의 콩깍지>에서 못말리는 천방지축으로 박광현의 애를 태우는 희정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 영화 <싱글즈>에선 이범수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여자친구로 출연하기도 했다.
거기다 지난 2001년 이영애가 모델로 나서 화제가 됐던 컴필레이션 음반<애수>의 후속 <애수2> 표지 모델로 나서
‘스타의 길’을 일사천리로 달리고 있다.
일간스포츠
2003-05-1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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