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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제2의 삼순이?, '불꽃놀이' 호평 속 첫 출발

MBC TV 새주말드라마 '불꽃놀이'(극본 김순덕·연출 정세호)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시작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불꽃놀이'는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조사결과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1TV '서울 1945'의 10.6% 보다 높으며 SBS TV '사랑과 야망' 15.7% 보다는 낮은 수치.

'불꽃놀이'는 돈도 없고 배경도 없는 평범한 노처녀 한채영(신나라)의 위장 취업기를 그린 드라마로, 첫회에서 한채영은 7년 동안 뒷바라지해온
>윤상현(강승우)로부터 배신당하고, 새로운 인물 강지환(나인재)을 만나는 이야기가 방송됐다.

드라마 게시판에는 '기대 이상이다.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드라마 제목처럼 앞으로도 이야기가 화려하게 전개될 것 같다'는 글과 함께 '노처녀 한채영의 밝고 당당한 모습이 인상깊다. '제 2의 삼순이'로 사랑받을 것 같다'고 한채영의 연기를 호평하는 글들이 올라와 있다.


마이데일리 강은진 기자(ing@mydaily.co.kr)





2006-05-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