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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즐기는 연기 하고 싶다!"

신예 윤상현이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공개된 MBC <불꽃놀이>(김순덕 극본, 정세호연출)의 첫방송을 마치고 수줍은 소감을 밝혔다.

<신돈> 후속으로 첫방송 된 불꽃놀이에서 7년 동안 뒷바라지를 해준 여자친구 한채영을 배신하는 공인회계사 강승우 역할을 맡아 많은 화제를 모았던 윤상현이 자신의 팬카페에 첫방송에 대한 소감과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을 밝힌 것.

윤상현은 글 서두에서 첫방송에 대한 쑥쓰러움과 설레임을 표현하며 감독님과 스텝들 그리고 동료배우들인 한채영, 강지환, 박은혜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즐기는 연기를 하게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호랑이 같은 감독님의 야단과 꾸중을 들으면서도 재미있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촬영장 분위기에 대한 느낌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윤상현은 이번 드라마 촬영 미녀탤런트 한채영과 박은혜와 연달아 키스신을 펼친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첫번째 방송에서 한채영과의 코믹하고 유쾌한 러브신을 위해 그 동안 꽁꽁 감춰뒀던 상반신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은 것. 이날 촬영을 위해 윤상현은 평소 촬영 몇 주전부터 헬스와 수영을 하며 몸매에 각별한 신경을 쓰며 조심스레 상반신을 공개했고 촬영 스테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상큼한 스토리와 연기자들의 기대감으로“불꽃놀이는 제 2의 김삼순 같은 드라마”라는 네티즌들의 극찬과 함께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피지 박주선 기자(shortflim@epg.co.kr)






2006-05-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