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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극중 섹시패션, 솔직히 부담돼"
'바비인형' 한채영(26)이 극중 섹시한 의상이 부담된다고 털어놨다.

한채영은 13일 첫 방송되는 MBC 주말 특별기획 '불꽃놀이'(극본 김순덕, 연출 정세호)에서 화장품 뷰티 플래너 신나라 역을 맡았다.

한채영은 극중 강지환(인재)이 삼킨 커플링을 되찾기 위해 일일 치어리더로 나서게 된다. 얼떨결에 끌려와 치어리더가 됐지만, 이내 처음의 어색함을 뒤로하고 열심히 응원을 하게 된다.

붉은 미니스커트와 탱크톱 차림의 한채영은, 다른 치어리더와 은근히 가슴크기를 비교하는 코믹한 장면도 연출한다.

극중 섹시한 치어리더 복장에 대해 한채영은 "솔직히 많이 부담됐다"며 "원래 미니스커트는 즐겨 입지만 배꼽티는 입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처음 입어보는 치어리더 복장에 한채영은 처음에는 수줍어했다고. 그녀는 "체형이 호리호리한 스타일이 아니어서 허리 살이 나오지나 않을까 걱정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채영을 비롯해 박은혜, 윤상현, 강지환 등이 출연하는 '불꽃놀이'는 '신돈'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전파를 탄다.

 

 

고뉴스 백민재 기자(nescafe@gonews.co.kr)






2006-05-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