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스커트
즐겨입어요.” ‘바비인형’ 한채영이 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MBC 새 주말 드라마 '불꽃놀이'(극본 김순덕·연출 정세호) 제작발표회에 아찔한 하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빼어난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날 한채영은 “평소에 미니스커트를 즐겨입는다”며 자신의 패션 코드를 설명한 뒤 매력적인 긴다리를 뽐냈다.
드라마 ‘불꽃놀이’는 7년 열애 끝에 남자에게 실연당한 노처녀 신나라(한채영 분)가 펼치는 요절복통 복수극. 사랑에 실패하고 취업에 실패한
평범한 노처녀의 위장취업기를 통해 2006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소위 돈없고 빽없는 '평범녀'의 '패자부활전'을 그렸다. 화제작 'M', '청춘의 덫'의 정세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불꽃놀이'는 '신돈' 후속으로 5월 13일 첫방송된다.
이유나 스포츠동아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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