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조회:
한채영 “배신남? 당한대로 갚아줄 것”
“배신한 남자친구요? 당한대로 갚아주겠죠.” 한채영이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MBC 주말드라마 ‘불꽃놀이’(극본 김순덕/연출 정세호) 제작보고회에서 당찬 일성을 던졌다.

한채영이 극중 맡은 신나라는 7년 사귄 남자 친구에게 차인 후 복수를 꿈꾸며 위장취업을 감행하는 역할이다.

한채영은 “어떻게 복수할 지는 모르겠지만, 저였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보내지는 않을 것 같다”며 “당한 만큼 갚아주고 보낼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제가 싫어하는 남자가 바람둥이”라고 강조한 후 “아마도 계속 사귀지는 않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당찬 그녀지만, 채여본 경험이 한번쯤 있지 않을까. “채여본 적은 없다”고 손사래를 치던 한채영은“사귀는 남녀 사이가 헤어지는 것이 꼭 채이고 차는 개념은 아닌 것 같다”며 “그저 어쩌다보니 멀어지고, 좋게 헤어진 경험은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한채영은 오는 5월13일 첫방송될 ‘불꽃놀이’에서 배고픈 사랑을 찾기 보다는 원하는 것을 빼앗기 위해 복수도 하고 원하는 남자를 되찾을려고 하는 털털한 솔직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뉴스엔 이현 기자(tanaka@newsen.com)






2006-05-09(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