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불꽃놀이'(극본 김순덕, 연출 정세호·김홍선)에서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한 한채영에게 'FC 슛돌이'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한채영은 극중 인재(강지환 분)와 호성(이재영 분)이 어린이팀 축구경기를 벌임에 따라 초미니
스커트 차림의 치어리더로 등장,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극중 인재가 삼킨 승우(윤상현 분)와의 커플링을 되찾기
위해 일일 치어리더가 된 한채영.
방송에서 처음으로 입어보는 치어리더 복장이 어색해 연신 수줍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수줍었던 모습은 금새 사라지고 인재 팀에 대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바비인형'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 촬영에는 인천 부평초등학교 축구부원들이 등장, 숨막히는 승부를
펼쳤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록 드라마의 한 장면이지만 초등학생판 'FC 슛돌이'가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이 기회에 한채영이
'슛돌이' 공식 치어리더로 출연하면 어떻겠냐" 등 이색 요청을 해오고 있는 것.
이날 한채영의 응원 장면 촬영을 지켜본 제작
관계자는 "한채영이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한채영은 역시 건강미인이다"라며 "치어리더는 전혀 해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금새 촬영 분위기를 이끄는
것을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라며 한채영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채영의 깜짝 치어리더 변신 장면은 오는 13일
'불꽃놀이' 1회 방영분에서 공개된다
고뉴스 차희연 기자(enter@gonews.co.kr)
2006-05-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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