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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 산부인과’ 세 꼬마들, 이렇게 변했어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높은 인기 속에 한국식 시트콤의 새 장을 열었던 시트콤이 있었다. 무수히 많은 유행어와 스타들을 낳았던 바로 ‘순풍산부인과’. 그 시트콤의 세 주역인 의찬이, 미달이, 정배는 어떻게 변했을까?
시트콤의 인기와 더불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인기를 얻었던 의찬이, 미달이, 정배의 최근 모습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텔레비존 게시판에 게시되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의찬이 김성민 군은 이제 어엿한 고등학생으로 예전 의찬이의 얼굴은 남아있지만 아주 의젓한 모습이고 시트콤 방영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미달이 김성은 양은 얼마 전 아역 배우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방송에 출연해 부쩍 성숙해지고 예쁜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맙소사”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던 정배 이민호 군은 꽃미남 중학생으로 자라 이제 곧 MBC 드라마 ‘불꽃놀이’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
이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반갑다’, ‘이들이 어떻게 자랐을지 무척 궁금했다’ 등 부쩍 자란 이들의 모습에 예전 시트콤을 추억하며 반가워하는 반응.
안방극장을 웃음과 행복함으로 꽉 채워주었던 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는 의젓한 대표 아역 배우들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리뷰스타 이정아 기자(master@reviewstar.net)
2006-05-08(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