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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언젠가 뮤지컬무대 다시 설 것”
배우 강지환이 무대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전했다.

MBC 새 주말극 ‘불꽃놀이’(극본 김순덕/연출 정세호)에 출연 중인 강지환은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 ‘무대에 서본 사람은 다시 무대로 돌아갈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대 위에서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는 잊을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데뷔한 강지환은 MBC ‘굳세어라 금순아’로 스타덤에 오르기 까지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무대에 대한 느낌을 되새기고 싶었던 덕분일까. ‘굳세어라 금순아’ 이후 약 7개월 간의 공백기간 동안 연극 무대와 뮤지컬 공연 무대를 자주 찾아 관람했다는 설명.

강지환은 “충분한 공백기간을 가지고 트레이닝을 거쳐 다시 한번 꼭 무대에 설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무턱대고 연기했던 ‘굳세어라 금순아’ 때와 달리 많은 것을 생각하고 연기하고 있는 강지환. 오랜만의 복귀 무대인 만큼 열성을 다하고 있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한편 한채영 강지환 박은혜 윤상현이 호흡을 맞출 ‘불꽃놀이’는 오는 5월13일 ‘신돈’ 후속으로 첫방송된다.


뉴스엔 이현 기자(tanaka@newsen.co.kr)






2006-04-28(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