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특별기획 '불꽃놀이'(가제, 극본 김순덕·연출 정세호)에 출연하는 박은혜는 "드라마에서 처음 도전하는 지적이고 당찬
커리어우먼 역을 맡았다"며 "극중에서 바지정장만 입고 나올 정도로 종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불꽃놀이'에서 박은혜는 강지환(인재)을 좋아하지만, 인재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속앓이를 하게 되면서 그의 형과 애인사이가 되는 차미래 역을 맡았다.
박은혜는 "인재 형제는 물론 나중에 한채영씨의 애인으로 등장하는 윤상현씨의 사랑을 받게
되어, 총 3명의 남자에게 대시를 받는 역이라 너무 행복할 따름"이라며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 이후 근 1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박은혜는 "함께 출연하는 한채영과는 드라마에서는 연적이지만, 영화 '찍히면 죽는다'를 함께 찍은 후 전화도 자주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불꽃놀이' OST 중 한곡을 직접 부르기도 한 박은혜는 "기계의 힘을 믿고 무작정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감기로 목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 걱정"이라며 엄살을 떨기도.
돈도없고 배경도 없는 평범한 노처녀
한채영(신나라)이 7년간 뒷바라지한 애인에게 배신당한 뒤 그녀의 상쾌한 위장 취업기를 그린 드라마 '불꽃놀이'는 '신돈' 후속으로 5월 13일
첫방송된다.
[MBC 새 주말기획 '불꽃놀이'에서 차미래 역을 맡아 당찬 커리어우먼에 도전하는 박은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er@mydaily.co.kr)
2006-04-2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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