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조회:
한채영, "강지환 자상해 잘 챙겨줘요"
 
MBC 주말 특별기획 '불꽃놀이'(가제, 극본 김순덕·연출 정세호)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한채영은 "노처녀 역할이라 부담도 되지만,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며 출연소감을 밝혔다.

'불꽃놀이'는 돈도없고 배경도 없는 평범한 노처녀 한채영(신나라)이 7년간 뒷바라지한 애인에게 배신당한 뒤 그로부터의 통쾌한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 한채영은 서른살의 화장품 뷰티 플래너 신나라 역을 맡았다.

한채영은 "극중 나라는 다소 히스테릭한 면도 있지만, 깜찍한 복수를 꿈꾸는 매력있는 캐릭터"라면서 "MBC 드라마 첫 나들이인만큼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좋은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드라마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바비인형'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10여개월간의 공백기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낸 한채영은 "쉬는 동안 해외 여행도 다니고 운동도 많이 하는 등 관리를 좀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강지환에 대해서는 "워낙 자상한 성격이라 촬영중에 이것 저것 잘 챙겨준다"고 말했다. 연적으로 나오는 박은혜는 "예전에 영화 '찍히면 죽는다'를 촬영한 이후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친하게 지내는 후배"라며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의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불꽃놀이'는 심은하, 전광렬 주연의 '청춘의 덫'을 연출한 정세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관심을 끌고 있으며, '신돈' 후속으로 5월 13일 첫방송된다.

['불꽃놀이'의 신나라 역으로 10개월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한채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마이데일리 이은주 기자(er@mydaily.co.kr)






2006-04-2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