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종영의 아쉬움을 사진과 함께~

찰칵!

MBC 마당에서 스텝 및 연기자 기념 촬영!

연기자들이 들어서자 종방연이 있는 연회장에서는 열띤 취재진들의 자리 다툼이 있었다.

한곳에 다정하게 몰려 앉은 <불새>의 4명의 주역들!

어떻게 살아왔는지~(그날 이후 中)

'나무'의 축하 공연

여진역의 김동현!

그는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았는데
급기야~

4명의 주인공들을 자신의 휴대폰 액정에 담아 내었다.

개그맨 정형돈의 사회로 본 행사가 시작되었다.

감독님의 감사 인사말!

- 4개월동안 함께한 스텝과 연기자분들 정말 멋진 팀호흡을 이루어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눈을 떠 바라 보아요.
그대 정말 가셨나요(인연 中)

이번 드라마속으로 한층 더 몰입하게 해 주었던 바로 그 음악! <인연>을 직접 부르고 있는 이승철!

그의 라이브에 참석자 모두 대단한 환호로 응대했다.

김동현은 즉석에서 섹션의 리포터를 자청했다.

- 이은주

철부지에서 성숙한 여인까지 자신의 역할을 100%% 이상 소화해 낸 그녀는 <불새>를 통해 한층 성숙된 듯 하다.
이제 영화에서 그녀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겠지만 그녀의 단아하고 예쁜 미소가 그리울 듯 하다.

- 이서진

촬영장에서 늘 웃음 바이러스를 심어주는 그.
이번 불새를 통해 더욱 힘찬 날개를 단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 된다.

- 에릭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팬층을 형성하게 된 그.
이젠 가수로서 다시 우리 곁을 찾아 온다고 하니 그의 멋진 랩에 귀를 기울여 봐도 좋을 듯~

 - 정혜영

누구보다 힘든 연기를 잘 소화해 낸 그녀. 슛이 들어가면 정말 무서울 정도로 역에 열중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인상적이었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빨리 만나 볼 수 있기를..

 - 블랙 커플

멋진 해후로 끝난 드라마속 연인같이 그들은 옷차림도 비슷하게 블랙으로 맞춘 듯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다.

 - 스포티 커플

다시 신세대 스타답게 스포티하게 돌아온 에릭과 귀엽고 발랄한 옷차림으로 나타난 정혜영!

시청률 30%%를 넘기고 종영을 하게 된 <불새>

모두들  더 큰 날개짓으로 비상하게 되기를 기원하며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