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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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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이서진' 2030세대 자존심건 몸짱대결 |
신화의 멤버 에릭과 이서진이 MTV 새 월화드라마 ‘불새’(이유진 극본·오경훈 연출)에서 몸짱답게 웃통을 벗고 보기 좋은 몸매를 안방극장에 선보인다.
수영복만 입고 단단한 몸매를 자랑하는 둘의 모습은 3회(4월 12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촬영은 31일 오후에 서울 송파구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불새’에서 세훈(이서진)과 지은(이은주)은 어린 나이에 결혼하지만 환경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한 뒤 우연히 다시 만난다. 하지만 지은에게 운명처럼 서린그룹 황태자인 정민(에릭)이 다가오며 지은을 둘러싼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예정된 수영장 촬영 장면에서 정민과 세훈은 지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자존심을 걸고 수영 대결은 물론이고 상대의 기를 꺾어놓으려는 머리 싸움도 벌이게 된다.
무엇보다 둘의 대결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영장에서의 몸짱 결투. 에릭은 보기 좋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에 운동으로 단련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요즘 흔히 말하는 메트로섹슈얼(꽃미남 얼굴에 근육질 몸매를 가진 남자)이다. 신화 콘서트나 메가패스 CF 등에서 탄탄한 몸을 그대로 드러냈던 그는 이번 촬영에서 그동안 가꿔온 팔등신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낸다.
이서진 역시 몸짱 연기자로 통한다. 아직은 과감하게 자신의 벗은 몸매를 제대로 드러내지 않았지만 운동으로 잘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갖고 있다. 그는 인공암벽 등반 등으로 몸매관리를 해왔다. 따라서 이번 수영장 촬영에서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을 몸짱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7일 미국 LA서 돌아온 에릭은 28일 드라마 포스터 촬영을 마친 뒤 “그동안 헬스로 단련한 몸매를 자신 있게 내보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작품에서 연기는 물론이고 나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생각”이라며 나긋이 웃었다.
[스포츠서울 김석우 기자]
2004-04-06(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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