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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미 깜짝 발언 "악플 보는 일 재밌다"

[스포츠서울닷컴│뉴스편집팀]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의 악녀 고은미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2일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고은미는 "기사의 댓글 100개 중 90개는 욕이지만 댓글 보는 것이 재미있다"며 담담히 심경을 밝혔다.

고은미는 극중 언니로 등장하는 김지호에 대한 열등감으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불륜남의 부인인 석경( 안세미 분)을 죽게 만든 장본인으로 주부 시청자들의 미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한편 고은미는 지난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데뷔했으며 지난 2004년 모 아파트 광고를 통해 배용준과 호흡을 맞추며 '배용준의 여인'으로 주목받은바 있다.

[사진=그래도 좋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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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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