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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의 연인’ 고은미 악녀연기로 뒤늦게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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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에서 악녀 연기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탤런트 고은미가 드라마 속 이미지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고은미는 12일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좋은
날`에 출연 악녀연기로 유명세를 타면서 "인터넷 댓글 100개 중 90개는 욕이지만 댓글 보는 것이 재미 있다"고 말했다.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에서 악녀 서명지 역을 맡은 고은미는 극중 김지호의 여동생으로 욕심 많고 무엇이든 자신이 최고여야만 직성이 풀리는
불같은 야망의 소유자다. 현재 제화회사의 후계자(심형탁)와 결혼에 골인하지만 언니에 대한 열등감을 딛지 못한 채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의 서명지 역으로 2007년 MBC연기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지만 고은미는 이미
CF등지에서 활동해온 7년차 중고 신인이다.
`욘사마` 배용준과 두번이나 CF인연을 맺었던 이유로 `배용준의 연인`이라는 호칭까지
얻었다.
2004년 경남 아너스빌 CF에서 배용준에게 질문을 한 후 그의 설명을 듣는 청순한 여대생으로, 지난해 말 촬영해
대만에서 방영중인 동삼홈쇼핑의 1분 분량 CF에서 배용준의 첫사랑인 시골학교 여교사로 분해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지난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에서 신현준 원빈 등의 킬러들이 사모하는 아나운서 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후, KBS 일일극 `여자는 왜`, `무인시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digital@mk.co.kr] [ⓒ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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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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