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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매 논란 ‘그래도 좋아’ 20%대 시청률 고공행진

 

[ 뉴스엔 홍정원 기자 ]

MBC 드라마 '그래도 좋아'가 아침드라마로서는 드물게 22.4%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3일 방송된 '그래도좋아'는 전국 기준 22.4%로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중 1위뿐 아니라 아침드라마 1위까지 점령했다.

2월11일 방송분에서도 20.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로 20%대에 첫 진입했다. ‘그래도 좋아’는 지난해 10월1일 첫 방송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그래도 좋아'는 친자매라는 사실을 모른 채 서로 대립하고 있는 효은(김지호 분)과 명지(고은미 분)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극은 두 인물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한편 동시간대는 아니지만 이날 첫방송된 SBS 일일아침연속극 '물병자리'는 11.6%,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착한여자백일홍’은 13.1%를 각각 기록했다.

'그래도좋아'는 평일 오전 7시49분부터 8시26분까지 방송된다.

홍정원 ma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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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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