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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 아침시간대 맹위‥23% 자체 최고 시청률


[마이데일리 = 고홍주 기자]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극본 김순옥, 연출 김우선)가 아침 시간대 안방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그래도 좋아'는 전국기준 2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을 올렸던 13일 22.0%의 시청률보다 1.0% 포인트 뛰어오른 수치다.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온 '그래도 좋아'는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가 빠르고 극적으로 전개되면서 아침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시청률 20%대의 벽을 돌파했다. 방송3사의 아침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으로 추후 전개를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래도 좋아'는 추후 전개에서 효은(김지호 분)과 명지(고은미 분)의 변화된 갈등관계과 더불어 석우(이창훈 분)와 석빈(심형탁 분)의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대립, 명지를 궁지로 몰고가는 준배(김진근 분)와 그런 명지를 어떻게든 보호하려는 정희(이효춘 분)의 이야기가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22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그래도 좋아'. 사진제공= MBC]

(고홍주 기자 coo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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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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