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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남자의 접근
남편과 계속되는 싸움으로 지친 상태였습니다. 

남편과 계속되는 싸움으로 지친 상태에서 어떤 남자로부터의 접근이 시작되었습니다.
전혀 남자로서 매력도 없고 끌리는 점도 없습니다. 그 사람이 자존심 상할 정도로 거절도 하고, 나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다른 상대를 찾으라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나옵니다. 

그 사람도 가정이 있고, 서로 상대의 배우자를 다 아는 사이입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접근하는 것이 가정에 문제가 있어서도 아니고, 배우자에게 불만이 있어어도 아니고, 그저 저한테 끌리는 마음을 자제할 수가 없답니다. 

그 사람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를 사귀면서 남자들의 심리를 알면 남편을 이해하기가 쉬울것이다. 그리고 인생울 즐겁게 사는 것이다. 요즘 세상에 애인 없는 사람이 어디있냐' 
이런 고 속된 말로 계속 꼬드깁니다. 막무가내인 이 사람, 계속 자기를 힘들게 하면 납치해서 딴 세상 가서 산다고 협박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남자의 마음을 접게할지 걱정입니다. 계속 이렇게 괴롭히면 그 사람의 배우자에게 알리겠다고 했더니 그러면 차라리 저를 데리고 떠난대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2003-03-13(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