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탤런트 하희라(37)가 MBC TV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 야외촬영장에서 반가운 손님을 맞이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아파트 촬영 현장으로 최수종·하희라의 공식 팬클럽인 ‘다솜’ 회원들이 찾아와 도시락을 건넸다. ‘다솜’은 1990년
오프라인으로 결성된 팬클럽이다. 최·하 부부와 함께 20, 30대를 보낸 이들이다.
이날 촬영장을 방문한 회원중에는 경남 진주에서 딸(4)과 함께 상경한 주부도 있었다.
이들 팬클럽 회원 10여명은 전날 장을 봐서 마련한 도시락 100개를 선물했다. 하희라와 스태프들은 월남쌈, 계란말이김밥, 샌드위치, 떡,
과일 등으로 꾸며진 진수성찬을 포식했다.
‘다솜’ 팬클럽 회장 문신미씨는 “15년 넘게 하희라를 지켜 봐왔는데 요즘 화면상으로 보이는 하희라가 살이 많이 빠져서 걱정했다”며
“하희라와 동료배우, 스태프들이 맛있게 먹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하희라는 촬영을 마치고 인근 커피숍으로 이동, 팬클럽 회원들과 1시간 남짓 이야기꽃을 피웠다./ 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
2006-10-1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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