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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하희라 주연의 MBC 일일드라마 '있을 때 잘해!!'가 아침 드라마 정상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있을 때 잘해!!'는 전국 시청률 14.4%를 기록, 지난 17일 이후부터 아침드라마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오전 시간대로 보면 꽤나 높은 시청률이다.
반면,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인 KBS1 '강이되어 만나리'는 12.9%, SBS '맨발의 사랑'은 12.4%로 박빙의 승부를 겨루고 있다.
이혼 여성의 홀로서기를 그리고 있는 MBC '있을 때 잘해!!'는 딸 유미와 위자료 문제로 동규(김윤석 분)와 순애(하희라)의 끊임없는 갈등, 그리고 유미의 정신치료를 돕는 부드럽고 자상한 소아정신과 전문의 진우(변우민)의 등장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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