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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윤석이 7월 방송되는 MBC 새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극본 서영명 연출 장근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극중 김윤석은 순애(하희라 분)의 남편이자 화장품 홍보실장인 하동규를 연기한다. 아내를 버리고 외도를 일삼는 역할로 지난 3월 말 종영한
KBS 2TV `인생이여 고마워요`에서 보여준 자상한 남편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신과 전문의 강진우(변우민 분)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10년 넘게 연극무대에서 활동했던 김윤석은 현재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타짜` 등을 촬영하는 등 늦깎이 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사진 있음>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2006-07-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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