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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탤런트 김윤석이 7월 방송되는 MBC 새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극본 서영명 연출 장근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극중 김윤석은 순애(하희라 분)의 남편이자 화장품 홍보실장인 하동규 역을 맡는다. 아내를 버리고 외도를 일삼는 역할로 지난 3월 말 종영한 KBS 2TV `인생이여 고마워요`에서 보여준 자상한 남편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신과 전문의 강진우(변우민 분)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10년 넘게 연극무대에서 활동했던 김윤석은 현재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타짜` 등을 촬영하는 등 늦깎이 스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심엔터테인먼트 제공) /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