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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인연은 또 다른 운명! - 첫 만남에 대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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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장금을 보고 불러 오라 명하는 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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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연못가를 걷고 있는 중종과
장금
조금 더 가까이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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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표정이 무척 즐거워 보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나누길래 그들은 이리 즐거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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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이
정말 그랬사옵니까?" 어릴때
중종과의 첫 대면에서 자신의 맹랑했음을 이야기해 주는 중종의 말에
웃음으로 화답하는 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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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과 처음 만난 그때를 회상하며
장난스레 건네는 중종의 한마디! "허니
책임을 져야한다."(51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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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사람이며 위로 받고 싶은 한 남자! - 산책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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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이면 내 손으로 폐한 신씨가 꿈에 나온다."
중종은
장금에게 피를 보고 보위에 오른 자신의 처지에 대한 괴로움을
털어 놓기 시작합니다.(52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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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믿고 가장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흉금을 털어놓으라 하지 않았느냐?"
하나의 인간, 하나의 남자로서 위로 받고 싶어 하는 중종!
그의 표정이 참 애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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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자신의 괴로움을 토로하는
왕을 한 인간으로 이해하게 되는 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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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씩 다가오는 중종! 과연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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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은 조정대신들과 대비까지 자신과
왕의 관계를 곡해하게 됨을 걱정하며 왕에게 한마디를 건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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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그뿐이냐?.....
실은 나도 몰랐구나! 어마마마께서 그리 말씀 하시기
전까지는 몰랐어!"
드디어 중종은 장금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게 되는데...(52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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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의 뜻밖의 말에 당황하게 되는
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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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에게 앞으로의 장금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과연 그녀의 운명이 어찌 전개 될지
꼭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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