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MBC 특별 기획 드라마 대장금(大長今) 기획: 조중현 극본: 김영현 연출: 이병훈 방송: 월,화 밤 9시 55분
여는 글
기획의도
제작진
인물
미리보기
다시보기|다운로드
골라보는 테마영상
인물별 VOD
스폐셜 VOD
애호 대장금
시청자 의견
내가 쓰는 역사노트
명장면 토씨달기
리디의 패러디 카툰
패러디 포스터
제작진 노트
포토갤러리
대장금 이모저모
대장금 보도자료
음악듣기
한의학 정보
드라마속 상품
벨소리|배경화면 받기
TV속 음악
TV속 장소
TV속 인물
TV속 정보
日本語ホームページ
 
이름: 관리자 조회:
허풍선-수다쟁이 '대장금'의 감초들
MBC 창사특집드라마 <대장금>(극본 김영현·연출 이병훈)에 등장한 새 콤비가 극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내의원 의녀 조동 역의 강정화와 초복 역으로 출연하는 전수연이 그 주인공.
지난달 12·13일 방송된 <대장금> 33·34회에서 극중 장금(이영애 분)과 함께 수련받는 의녀로 출연했던 이들은 26일 37회 방송분부터 다시 모습을 드러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조동과 초복은 장금의 수라간 시절 민상궁(김소희 분)과 창이(최자혜 분) 콤비 못지않은 수다쟁이. 거기에 조동은 까불대는 허풍선이, 초복은 겁이 많은 데다 장금을 동정하면서 시기하는 캐릭터가 더해졌다.  

이들은 아직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강정화는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에 게스트로 출연한 후 음악전문 케이블TV m·net에서 <와이드 연예뉴스>를 진행했지만 드라마는 처음이다. 전수연은 MBC 탤런트 공채 28기로 지난 99년에 데뷔, <엄마야 누나야> <상도> 등에 출연했으나 비중이 낮았다.  

하지만 이들은 <대장금>에서 극중은 물론 촬영장 분위기를 살리는 데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촬영으로 지쳐 있는 출연진과 제작진이 이들을 보며 피로를 잊을 정도.  

특히 좀처럼 애드리브를 허락하지 않는 <대장금> 연출자 이병훈 PD가 이를 묵인할 정도로 강정화는 처음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전수연도 조용한 본래 성격을 극중 캐릭터에 걸맞게 바꿀 정도로 연기에 몰입한 상태다.  

시청률 50%를 넘나드는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강정화와 전수연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굿데이 김은구 기자]




2004-02-06(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