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은 40%를 뛰어넘었고,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벌써부터 소설, 만화, 동화 등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멀리 홍콩 대만 등지에서도 이영애를 잡기 위해 취재진이 몰려오고 있다. O.S.T 곡 제목 짓기 이벤트가 시작되자 게시판엔 단 며칠 만에 100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빗발쳤다.
▲ TV 켠 10명 중 절반 이상이 <대장금>은 지난 21일 12회에서 시청률 43.3%(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무려 56%. TV를 본 100명 중 56명은 대장금 에 채널을 고정했다는 이야기다.
▲ 대만 홍콩 방송사도 러시 이영애와 <대장금>에 대한 아시아 방송사들의 관심도 불붙기 시작했다. 지난 23일 오후 5시께 대만 TVBS와 홍콩 iCABLE에서 대장금 의정부 촬영장을 방문, 여주인공 이영애를 비롯 촬영장 스케치를 하고 돌아갔다.
▲ 소설, 만화, 동화까지 출판계도 술렁이기 시작했다. 세 권짜리 소설 <대장금>이 유민주 씨에 의해 출간됐고, 어린이들을 위한 <대장금> 만화 2권과 동화 1권도 뒤이어 나왔다. 이외 DVD 제작과 모바일 게임 등의 출시도 논의 중이다.
▲ O.S.T 제목은 내가 지난 8일 O.S.T 곡 제목 짓기 이벤트가 iMBC 게시판에서 시작되자 단 5일 만에 100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빗발쳤다. 많은 이들이 그냥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피드백을 보여주고 있는 것.
▲ 벨소리로도 장금 장금 iMBC 대장금 모바일 서비스가 시작돼 벨 소리와 휴대폰 화면으로 다운로드받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 궁중 요리 각광 최근의 궁중 요리 붐도 대장금 신드롬의 한 현상이다. 한정식집, 전통주 업체, 인스턴트 죽 회사 등에서 대장금 을 이용해 제품 명으로 사용할 수 없느냐는 문의가 폭주하고 있고, 한 항공사에선 기내식으로 궁중 요리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