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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여 브라더스`라고 불리는 탤런트 여욱환과 남동생 여승혁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모델 출신 탤런트 여욱환(28)씨가 지난 28일 새벽 택시 기사를 폭행해 불구속 입건됐다.

네티즌들은 여욱환의 미니홈피로 몰려가 "공인으로서 할 짓이 아니다" "60대 할아버지를 때린 것은 너무했다" 등의 글을 올리며 맹비난하고 있다.

서울 광진 경찰서는 28일 "택시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택시 기사에게 시비를 건 후 얼굴을 때린 혐의로 여욱환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여씨는 이날 경찰 조사에서 "택시 기사가 택시비로 5만원을 달라길래 술김에 때렸다"며 "때린 것은 잘못했으니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여욱환은 2006년 전역 후, tvN 드라마 '로맨스헌터'에 출여한 바 있다.

형 때문에 애굿은 `여 브라더스`의 또 다른 축인 여승혁씨도 덩달아 네티즌의 화살을 맞고 있다.

여승혁씨는 광고 및 MBC시트콤 '논스톱5', KBS '달래네 집', '상두야 학교가자'등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어제 마지막 방송을 한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대한 관심도 한결같다. 특히 여주인공인 윤은혜의 홈피에 네티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스페셜 방송이 예고된 이후 주인공 '윤은혜 미니홈피' '공유 미니홈피' '커피프린스 1호점 마지막회 다시보기' 검색어 찾기 등 누리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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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