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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을 '므훗'하게…'커피프린스' 완소남 3인방

8월 16일 DMB연예뉴스]이제 우리의 월요일 ,화요일 밤은 누가 책임지죠? 인기리에 방송 중인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매력남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결말로 치닫고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 결국, 한결과 은찬은 사랑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드디어 둘은 커플임을 선언하지만~ 가족들의 반대로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죠. 이날 방송 이후, 우리 시청자들 다시금 긴장을 놓치 못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 많은 매력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바라만 보고 있어도 흐뭇한 '완소남'들이 있기에 우리의 안방이 흐뭇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 이제 ‘커프’ 속 삼총사 찾아볼까요? 먼저..“마이 찬~ ”을 외치는 “자뻑하림.”군 극중, 개방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방영 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이죠.

가는 여자 안 잡고, 오는 여자 안 막는 카사노바 “자뻑하림” 군은 특히, 누나 팬들이 주를 이룬다는 데요. 그의 작업에 누나들 쓰러집니다~

바람둥이 같은 그의 모습 속에서도 순수하고 천진한 하림만의 매력이 묻어나 인기가 있는 것 같은데요. 또한, 검은색 매니큐어가 돋보이는 남다른 매력의 섹시 남 “와플선기” 꽃미남이라 불리어도 손색없는 그의 까칠한 말투와 거침없는 태도는 과묵해서 도무지 그 속내를 알 수 없지만 자신이 사랑한 여인을 찾아 ..한국에 와서 3년을 기다리고, 3년을 헤맸다는 이 장면에서 순정파적인 그만의 진짜 매력을 보여주는데요. 이렇게 회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커피프린스 가족으로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있는 선기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커피프린스의 막내 “민폐민협”군. 눈치가 없고 무식할 만큼 순수하고 툭하면 주먹을 휘두르는 성격 탓에 붙은 별명이라는데..

공부랑은 담 쌓은 머리 때문에 당황스러운 사고도 많이 저지르며, “엔젤 은새”에게도 무시 당해 이제, 바람까지 피우는 대담함까지 보여줍니다.

하지만,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은 아기자기한 모습과 은새에 대한 한결같은 일편단심의 마음이 귀여운 민협!! 덩치와 맞지 않는 귀엽고, 사랑스런 매력의 소유자 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드라마에는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이 있기 마련인데요. 각자 자신만의 세계를 고집하던 그들이 “커피 프린스”라는 단란한 공간 속에서 동화되어 ~ 성장하는 모습들 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은 “커피프린스”가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인 거 같습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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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