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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청자 "'커프' 이선균은 살인 목소리"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살인 미소에 이어 살인 목소리가 떴다.

월화극 시청률 선두를 질주하는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윤정 연출 이정아 장현주 극본)의 주연 최한성 역의 이선균 이야기다. 국내 못잖게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커피프린스 1호점'의 해외팬들은 이선균을 '살인 목소리(Mr. Killer Voice)'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

월간 드라마전문지 '드라마틱' 8월호는 한류 포털 '숨피 닷컴(www.soompi.com)'에서 울려퍼지는 '커피프린스 1호점'에 대한 환호를 정리했다. 드라마의 주역인 윤은혜와 이선균에 대한 해외 시청자들의 사랑이 가득하다.

아이디 wakeywa***를 사용하는 시청자는 "(윤)은혜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미스터 킬러 보이스를 사랑하게 됐다. 나는 정말 그의 목소리를 사랑해, 마치 나를 녹이는 것 같다. 이선균의 목소리를 지금 당장 듣고 싶다"고 이선균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아이디 bec***와 missy_j***는 윤은혜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 "윤은혜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숨을 멈추고 볼 정도로 훌륭하다. 나는 그녀의 연기 기술에 정말 감명을 받았다. 기존의 연기와는 사뭇 다르다" "윤은혜 진짜 좋다. 정말 남자 같아 보인다. 내 생각에 은혜는 이제 어떤 역할도 충분히 해 낼 수 있을 것 같다"

'커피프린스 1호점'은 연일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30%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살인 목소리' 이선균.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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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