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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2회가 시청률 15.9%(AGB닐슨 집계)를
기록,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의 시청률 16.2%를 바싹 뒤쫓았다.
2일 첫 방송에서 주인공 윤은혜의 발음과 어색한 연기문제가 눈에 띄었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눈에 띄게 줄어들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윤은혜의 '몸 사리지 않는' 남장 연기가 특히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윤은혜과 공유의 코믹한 애정구도와 이선균과 채정안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이에 대비되며 드라마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주고 있다는
평.
한편, 다음주부터는 KBS의 '한성별곡'이 새롭게 가세해 MBC의 '커피프린스 1호점', SBS의 '강남엄마 따라잡기'가 월화드라마의
시청률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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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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