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프린스 1호점' 남장 여자 연기력 호평
2회차 시청률 15.9%…0.3%차 추격 |
| | '아가씨' 윤은혜가 '아줌마' 하희라를 위협하고 있다.
윤은혜 주연의 월화극 '커피프린스 1호점'(MBC)이 하희라의 '강남엄마 따라잡기'(SBS)를 방송 2회만에 시청률 0.3%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은 화요일(10일) 2회 방송에서 첫회보다 3% 상승한 15.9%(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은혜(고은찬 역)와 공유(최한결 역)가 깜짝 입맞춤을 해 눈길을 끌었다. 남장 여자를 맡은 윤은혜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윤은혜를 다시 보게 됐다' '역할을 잘 소화해 극에 몰입하게 된다' '국민 여동생, 아니 남동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은혜는 방송 전 "한 작품, 한 작품 하면서 성장하지 않는다면 제가 (연기를) 못하는 거라 생각한다"면서 "저는 제가 성장했다고 보지만
시청자들이 아직이라고 하면 그건 제 숙제"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커피프린스 1호점'이 한동안 별다른 히트작없이 침체기에 빠져있던 MBC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이주연 기자 mar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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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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