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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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준 정동환친구이자 후원자 박무일을 만나 탄탄대로의 정치인생을 걷고 결국 대통령 지위까지 올랐다. 금융실명제로 인해 서봉수의 존재가 거추장스러워지자, 박무일을 회유해 그를 배신하게 만든 장본인. 퇴임 후에도 재단을 통해 비자금을 불리고 상왕 정치를 하려드는 늙어서도 여전한 욕심의 화신이다. -
남종규 송영규전직 대통령 장태준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대통령의 퇴임 이후 사저에서 함께 생활하며 모든 스케줄과 비자금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현 정권의 보복정치를 막기 위해 막후에서 온갖 정치질을 하며 대통령 못지않은 권력을 행사하는 소통령 소리를 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