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을 도망치듯 떠나온
지예는 회사에 경리로 일하게 되면서 가장 처음으로 하게 된 일이 직원들의 월급을
챙기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예의 실수로 회사를 그만 둔 직원 한 명의 월급이 누락
되고 지예는 자신을 무시하는 친구들과의 모임을 위해 그만 누락시킨 급여로 비싼
원피스를 사고 만다.‘일년에 하루쯤은 나 자신만을 위해 미쳐도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어느 날, 얼마전까지 지예의 회사에서 근무 했던 박준석이라는
남자가 찾아오고, 그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지예는 준석의 속마음도 모른 채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데...
10월 21일(토) 밤 11시 45분!!
베스트극장 651화 <미스김의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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