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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9일 / [648화] 엘비스

길거리의 소매치기를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고 있는 양아치... 바로 형사로 가장한 병수다. 그런 병수가 요즘 변했다. 평범한 은행원 상희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집안은 엉망이 되었고, 어머니까지 병에 걸려 돈이 필요한 병수는 양아치짓을 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상희에게는 이런 양아치의 모습을 보이기가 싫어진 것이다.

9월 9일(토) 밤 11시 45분!!
648화 <엘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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