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조회:
지성,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탤런트 지성이 MBC 새봄 연작드라마 ‘떨리는 가슴’ 제5화 ‘외출’ 편의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극중 지성은 실제로 무려 13살 연상인 배종옥과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배종옥의 15년 전 첫사랑 남자 역과 현재의 연인 역을 동시에 맡아 1인 2역을 소화해낼 예정.

‘외출’은 제작진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 지난해 최고히트작인 MBC‘아일랜드’의 김진만 PD와 KBS‘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가 손잡은 작품인 만큼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특히 이들은 주인공에게 묘한 느낌을 발산케 해 신비한 캐릭터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워낙 뛰어난 만큼 지성을 통해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낼 지에 대한 호기심도 못지 않다.

지성 또한 “평소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었던 제작진과 함께 일할 기회를 갖게 돼 너무 설렌다”며 “그 분들이 생각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시청자분들의 기대치에도 충분히 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스포츠연예신문 521호]




2005-04-25(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