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하리수가 다이어트 비디오 출시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하리수는 12일 오후 6시 서울 신촌의 안다미로에서 지난 6일 출시됐던 '하리수의
다이이어트 비디오'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작업 기간 동안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
및 비디오 내용을 공개한다.
그녀는 이 자리에서 자신만이 알고 있고, 아름다운 몸매로 거듭나기 위해 자신이
직접 체험했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도 들려줄 계획이다.
특히 그녀는 MBC 연작 주말드라마 '떨리는 가슴'에서 눈물겨운 트렌스젠더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간단한 소감을 피력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 전북 과학대 총학생회 주최로 마련된 강연 '하리수, 그녀가 말한다'에
참석한 하리수는 약 40분간 진행된 강연을 통해 자신이 겪었던 일들과 소수인권자들의
아픔을 담담히 털어놓으며 70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2005.4.12 (화) 굿데이 강수진
기자] 2005-04-1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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