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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이너 하리수(30)가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강의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음반, 영화, CF, 드라마 등 국내외를 누비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리수가
11일 오후 2시 전북 과학대 대강당에서 대학생을 비롯,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녀의 꿈과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강의에서 하리수는 자신의 꿈이었던 연예인이 된 데에
대해 말하며, “꿈을 가지고 있다면 언젠가 꼭 이루어진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며 “나 또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꿋꿋이 헤쳐서 나의 꿈을 이루었다”고
말해 큰 환호를 받았다.
또 300여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이루어진 하리수의 강의가 끝난 후, 참석한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연예인이 되느냐”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해 “얼마 전 찍은
드라마 ‘떨리는 가슴’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 “너무 예쁘다”라며 하리수에게
몰려들어 잠시 혼잡을 빚기도 했다.
한편 이번 강의를 위해 대만에서 일시 귀국한 하리수는 12일 기자회견을 가진
뒤 15일 다시 출국, 대만과 홍콩 등지에서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강의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은 하리수.
얼마전 연작드라마 '떨리는 가슴'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제공=MBC]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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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12 (화) 마이데일리 강은진 기자]
2005-04-1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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