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연가’에서 어린 화정 역으로 주목받았던 고아성(13)이 MBC TV 주말극 ‘떨리는
가슴’ 3화 ‘슬픔’(박정화 극본, 신현창 연출)의 주인공을 맡았다.
매회 다른 작가와 PD가 제작을 맡는 새로운 형식의 이 드라마는 1회 ‘사랑’에서
배두나와 김동완이, 2회 ‘기쁨’은 하리수가 주인공을 맡아 각기 다른 주제의 내용을
전달하며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드라마에서 김창완과 배종옥의 딸 보미역을 맡고 있는 고아성은 16, 17일 방송되는
3화 ‘슬픔’에서 사춘기 시절의 가슴 아픈 첫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중 고아성은 엄마 배종옥과는 원수지간인 유혜정의 아들 김학준(찬이역)과 애틋한
사랑을 나누지만 김학준이 부모의 이혼으로 제주도로 전학, 슬프지만 희망을 안고
이별하게 된다.
고아성은 ‘슬픈연가’외에 뮤지컬 ‘피터팬’,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
유니레버, 아가방 등의 CF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떨리는 가슴'에 출연중인 고아성, 사진제공 = MBC]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2005.4.12 (화) 마이데일리 이경호 기자] 2005-04-12(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