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유혜정이 연이은 캐스팅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 유혜정은 MBC 주말극 ‘떨리는 가슴’(연출 신현창)과 KBS 2TV 대하사극 ‘해신’ 후속인 ‘부활’(연출 박찬홍)에 연이어
캐스팅됐다.
매주 다른 6명의 작가와 PD가 2부작씩 이어가는 옴니버스 드라마 '떨리는 가슴'에서는 배종옥의 동창이자 라이벌 주부 미란으로, 드라마
'부활'에서는 주인공인 엄태웅의 젊은 계모 미정으로 분할 계획이다.
유혜정은 지난 1월 MBC 아침드라마 ‘빙점’ 종영 이후 남편 서용빈(LG 트윈스)의 내조와 딸 규원의 육아에 힘쓰며 한동안 재충전을
해왔다.
유혜정은 "남편 용빈 씨도 지난 3일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냈고 나 역시 좋은 작품들을 만나 올해에는 모든 일이 잘될 것 같다"며
좋아했다.
한편 소문난 골프 매니아인 유혜정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MBC ESPN이 주최하는 디오스배 빅매치 챔피온십 골프대회에 공동 MC 겸
선수로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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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6 (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2005-04-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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