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명의 스타작가와 PD가 만들어내는 새봄 연작 기획 드라마 '떨리는 가슴'. 지난
2일과 3일 첫방송된 1화 '사랑' 편은 뛰어난 영상미와 작품성, 현실성 있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배두나, 김동완이 주인공으로 열연한 '사랑' 편은 실제 드라마의 제목처럼 가슴을
떨리게 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한편의 단편영화를 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주인공들의 꾸밈없는 연기가 돋보인 가운데 여주인공 배두나의 꾸미지 않은
내츄럴한 모습과 연기가 일품이었다는 평가. 방송이 나간 후 배두나의 꾸미지 않은
듯 하면서도 돋보이는 그녀의 패션은 여성들의 큰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드라마 속 그녀의 패션 키워드는 내츄럴. 전혀 튀지 않는 내츄럴한 패션 스타일을
고집한다. 색깔도 비교적 튀지 않는 화이트나 그레이, 바이올렛 계열을 선택, 디자인
면에서도 화려하고 복잡한 디자인보다는 최대한 심플한 것을 선택한다.
그녀가 극중에서 선보인 패션을 살펴보면 실크 소재의 상의에 그레이 후드티나
바이올렛 롱가디건을 입고 여기에 흰색
주름치마를 매치하거나 옐로우 계열의 주름원피스를 입어 자연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멋을 강조한다.
반면 활동성을 강조하기 위해 상의는 가디건이나 후드조끼, 체크무늬 남방 또는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카고팬츠나 면바지, 진팬츠 등을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나타낸다.
소품 또한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것보다는 빅사이즈의 심플한 것을 주로
애용한다. 그녀가 드라마 속에서 주로 애용했던 가방은 디자인이 화려하지 않은 빅사이즈의
화이트 숄더백이나 레드 숄더백 등 튀지 않으면서 활동성을 강조한 것들이며 신발도
굽이 높은 구두보다는 스니커즈나 단화를 신어 내츄럴한 멋을 강조한다.
코디는 주로 타임옴므, 쥬시꾸뛰르, 쌤, 코데즈컴바인 제품.
드라마 내내 화장기 전혀없는 노메이크업과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헤어,
내츄럴한 패션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녀. 앞으로 방영될 드라마 속에서는 또 어떤
패션 스타일을 선보일지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와우이티닷컴 이나영기자(사진: MBC `떨리는 가슴` 인터넷 홈페이지)
[2005.4.6 (수) 와우이티닷컴
이나영 기자] 2005-04-0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