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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김동완이 신인 가수 모세에게 기대감을 표현했다.
김동완은 최근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모세의 노래 '사랑인걸'이 참 좋다.
참 괜찮은 목소리의 가수"라고 밝혔다.
김동완은 "전에 문명진의 노래를 들었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다"며 "문명진이
소주라면 모세는 과일소주의 느낌"이라고 썼다. 또 "모세라는 이름이 종교적
성향을 가져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나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고 덧붙였다.
김동완은 "어떤 기준으로 듣든지 좋은 노래라면 많이 사랑해주자"며
"음악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 지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배두나와 함께 MBC TV 주말극 '떨리는 가슴'에 출연한 김동완은 "많이 두려워했는데
생각처럼 힘들지는 않았다"는 소감도 털어놨다.
김지원 기자 eddie@hot.co.kr
[2005.4.6 (수) 굿데이 김지원 기자]
2005-04-06(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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