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조회:
연극배우 김화영씨 "내 딸 배두나의 장점은 배짱"

배우 배두나의 어머니이자 연극배우인 김화영씨가 자신의 딸 배두나의 장점으로 배짱을 꼽았다.

김화영씨는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는 타고난 얼굴이나 목소리로 매력을 전하기보다는 움직이는 것과 말하는 것으로 매력을 풍겨야 한다"며 "두나는 연기에 몰두하는 배짱이 큰 힘"이라고 딸의 장점을 요약했다.

그는 또한 "두나는 연기에 있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려고 하는 자세가 되어 있어 마음에 든다"면서 연기자로서의 딸 배두나를 평가했다.

김화영씨는 최근 배두나의 홈페이지 두나넷에 올린 글을 통해 "두나는 피부관리, 얼굴관리, 다이어트보다 연기에 몰두하는 배짱이 큰 힘이다"라며 딸의 장점을 요약하기도 했다.

그는 이 글에서 "속눈썹을 달고 귀걸이를 하고 루즈를 바르고 취침하는 연기가 더 이상한 거 아닐까?"라고 지적하며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연기의 현실을 꼬집기도 했다.

김화영씨는 "편안한 일상의 모습을 찾아가는 이번 작품 '떨리는 가슴'으로 두나는 더욱 외모에는 무심한 듯 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첫방송된 MBC 드라마 '떨리는 가슴'에서 호연중인 배두나는 이번 작품을 촬영하는 동안 조감독으로부터 '실성한 것 같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울고, 웃는 연기를 혼신의 힘을 다해 펼치고 있다.

'떨리는 가슴'은 1화 '사랑'에 이어 2화 '기쁨', 3화 '슬픔' 4화 '희망' 5화 '외출', 6화 '행복'등으로 이어지며 소중한 가족애를 전할 예정이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5.4.4 (월)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2005-04-06(14:04)